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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 | 황현희 - 교보문고
비겁한 돈 | 홍춘욱, 염승환, 김종봉 강력 추천!전문가들도 인정한 투자가 황현희의 ‘부의 지름길’이미 일찌감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투자 실력자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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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황현희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이 세 번째 비웃음이 되길 희망하며
Part I 돈은 도구가 아니다, 목적이다
Part II 평범하게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 비겁한 돈
Part III 투자와의 거리두기, 나라는 사람 찾기
에필로그: 아프리카 어느 할머니의 말이 당신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롤로그: 이 책이 세 번째 비웃음이 되길 희망하며
Part I 돈은 도구가 아니다, 목적이다
<1. 돈은 당신에게 무시당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2. 돈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의 세 가지 의미>
첫째, 돈에 대해 더 이상 고고한 척 연기하기를 그만둘 것.
둘째, 노동으로 버는 돈은 결코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 없음을 인정할 것.
셋째, 삶 전체를 지탱해줄 수익 수단을 반드시 가질 것.
<3. 시간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망상뿐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목적의 크기에 맞게 충분한 시간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유독 투자라는 놈만 만나면 이 당연한 사실을 잊어버린다.
<4. 시간이란 열심히 쓰는 것이 아니라 똑 부러지게 쓰는 것이다>
<5. 투자를 위한 첫 번째 , 투자와 거리두기>
Part II 평범하게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 비겁한 돈
<1. 투자를 하는 동안 우리는 투자를 보지 못한다>
<2. '쉼'속에 반전의 기회가 있다>
<3. '지금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좋은 시기'라는 말>
세상의 모든 투자물에는 사이클이 있다. 지금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 바로 세상 어디에도 영원히 상승하는 투자물도, 영원히 하락하는 투자물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투자물은 시작기-상승기-정체기-쇠퇴기라는 패턴을 가진다.
<4. 쉰 자에게만 허락되는 기회의 땅, 비겁한 돈>
실력 없이도 벌 수 있는 비겁한 돈은 투자의 시작기 혹은 상승 초입기에 있다. 기다려라. 그리고 그때를 만나라.
<5. 당신이 던져야 할 진짜 질문, 시작기는 언제인가>
상승기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투자 시장에서 하락기에 있는 투자물을 찾는 것이다.
주식투자의 대가로 유명해진 개인 투자자 김종봉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서점에 가면 상승기를 거의 지나간 투자물을 쉽게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서점의 경제경영서 신간 코너나 베스트셀러 코너에 가서 압도적으로 많이 다루고 있는 주제를 보라는 것이다. 바로 그 주제가 상승기의 끝자락에 있는 투자물이다. 책을 쓰고 만드는 데에는 최소한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시기상으로 초입기는 완전히 지났고 상승기의 정점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6. '운 좋게' 번 돈이 약이 될 때와 독이 될 때>
돈은 곧 돈이다. 수익은 곧 수익이다. 수익에 옳고 그름이 있을 리 없고, 돈에 높고 낮음이 있을 리 없다.
<7. 최고의 동기부여는 의지가 아니라 '성과'다>
최고의 동기 부여는 성과에서 시작된다. 자기가 노력한 결과가 아니라 하더라도, 성과 자체가 주는 달콤함이 스스로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8. 비겁한 돈을 맞이하며 지켜야 할 세 가지 기준>
<9. 비겁한 돈으로 권력을 가질 순간이 당신에게 찾아왔을 때>
완전한 투자자란 투자 사이클에 상관없이 언제나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다. 전문가는 시장 상황을 초월해 스스로 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부동산은 사이클에 따라 투자해야 할 종목이 명확하다. 시작기에 갭 투자가 유행하고, 상승기와 정체기 때 청약 투자가 그리고 하락기에 경매가 뜬다. 완전한 침체기에는 부동산 교육이나 디벨로퍼가 되어 수익을 볼 수도 있다.
Part III 투자와의 거리두기, 나라는 사람 찾기
<1. 익숙함의 저주에서 벗어나 이제는 나를 만나야 할 때>
<2. 돈에 대한 정의를 나답게 세워보기>
내가 요즘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증명한다."
<3. 쓰는 것에 대해 새롭게 정의내려보기>
<4. '잔심', 쉬지만 떠나지 않게 만드는 마법>
<5. 결국 쉬면서 해야 하는 한 가지는 질문이다>
에필로그: 아프리카 어느 할머니의 말이 당신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관적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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