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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일관되게 채식을 할 것을 강조한다.
보통의 다이어트 식단이 저탄수화물 고단백으로 이루어진 식단인데, 이것마저 몸에는 좋지 않은 것이라 한다.
또한 약으로 병을 치료하려고 하기 보다는 음식으로(주로 채식) 병을 고치려고 노력을 한다.
처방되는 약을 불신하는 경향이 있다.
영양소를 섭취할때 약으로 섭취하지 말고 음식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려면
비타민 A 알약을 먹는게 아니라 당근을 먹는다.
우유와 달걀이 완전식품이라는데에 동의하지 않고 섭취하면 안되는 식품으로 말한다.
책에서 채식과 함께 현미를 예찬한다.
한번 채식에 도전해 봐야겠다. 몸이 좋아지는지 결과를 알고 싶다.
주관적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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