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서/2023년 읽은책들

(전자책)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내성적인 건물주

by machine-k 2023. 4. 13.
반응형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233975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 내성적인 건물주 - 교보문고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 | 서른 살 흙수저를 연봉 3억으로 만들어준 독서법!성공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다 책 덕분이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product.kyobobook.co.kr

 

저는 이 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내성적인 건물주

 

목차

Part 1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값이 올랐다

Part 2 책을 읽어도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던 이유

Part 3 몸값 올리는 독서법에도 공식이 있다

Part 4 책을 읽은 지 2년 만에 직장을 탈출하다

Part 5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는 삶

 

Part 1 책을 읽었을 뿐인데 몸값이 올랐다

-영향을 받은 책: [언스크립티드]-엠제이 드마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사이먼 사이넥, [장사의 신]-우노 다카시, [쿨하게 생존하라]-김호, [백만장자 메신저]-브렌든 버처드

 

<몸값 올리는 독서법을 온몸으로 배우다>

물리치료사 선배들 가운데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어느 병원에서 일하는지, 어떤 교육을 들었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렇게 해서 연봉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병원을 찾았고, 그 병원에서 일하는 소장님에게 '배우면서 일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냈다.

그렇게 11개월이 흘러갈 때쯤 좋은 자리가 생겼고, 소장님은 나에게 먼저 제안해주셨다. 드디어 기회가 온 것이다. 나는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직장 연봉이 2배로 오른데 이유가 있었다>

'환자의 만족도가 우선이다'라는 신념을 정했더니 쉬운 설명, 집중 치료, 경청, 관심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어떻게'가 나왔다. 앞에서 언급한 4가지 요소 모두 인간관계라는 주제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설득, 대화법과 관련된 책을 읽어갔다.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환자 유형과 상황에 따른 멘트법을 만들었다. 물론 치료를 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치료는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제외했다.

 

<월급이 아닌 월세를 받기 시작하다>

나는 경험자의 말이 아니면 무시하는, 좀 특이한 면이 있는 사람이다. 

나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을 찾아 강의를 들었다. 참고로 나는 강의 내용보다 강의하는 사람의 스토리를 먼저 보는 편이다. 가치관이나 말투를 보면서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인지 본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을 보는 관점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물아홉 살, 시간당 30만원을 벌다>

내 몸값을 올려준 것들은 도수치료 능력에 이어 환자와의 관계, 경매 투자, 메신저 사업 등이었다. 핵심은 내가 고정관념을 깨고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고방식의 유연함'이었다. 

 

<구독자 수 2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

당연히 영상 편집 방법도 몰랐다. 문과생이었던 물리치료사가 언제 영상 편집을 해봤겠는가? 그렇다면 도대체 나는 어떻게 시작한 걸까? 그동안 스마트 스토어, 부동산 경매, 경매 강의 등을 해온 것처럼 책부터 읽었다. 그리고 유튜브에 있는 수많은 무료 교육 영상을 보며 어설프게 직접 편집해보고 업로드를 해봤다.

나는 전달력에 집중했다. 콘텐츠의 맛을 내는 건 포장지가 아니라 내용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달하는 메시지는 비슷하지만 표현하는 방식이 달랐다. '전달력이 승패를 가른다'는 가설이 입증된 셈이다.

 

Part 2 책을 읽어도 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던 이유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데 나는 왜 부자가 안 될까?>

내 인생에 변화가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그저 읽기만 했다는 것이다. 알고 나면 뻔하고 단순하지만, 읽기만 하는 행위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읽기만 하고 그에 따른 행동이 없었다.

 

<학교에서 배운 독서법 vs 부자에게 배운 독서법>

빨리 성공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교수가 되고 싶으면 교수로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과정을 배우면 된다. 카페를 창업하고 싶으면 카페를 창업한 사람에게 배우면 된다. 핵심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 롤모델로 삼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이룬 결과만 보지 말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 때 무얼 했는지를 보고 참고하라는 것이다. 그걸 따라 하면 "100% 성공"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성공할 확률은 매우 높아진다. 

'경험자가 거친 과정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자신만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책을 읽고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봐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말한다.

 

<이렇게 간단한 걸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나는 책을 읽을 때마다 항상 이 말을 새긴다. '1권 1진리'. 책 한 권을 읽고 그 안에 서 딱 한 가지 진리만 찾으면 된다. 그리고 그 한 가지를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본다면 충분하다. 

몸값 올리는 독서법은 간단하다. 하지만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하지 않는다. 

 

<어느 날 책을 읽는 게 지옥처럼 느껴졌다>

책 읽는 습관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책 읽는 습관을 만들었다.

1 내 상황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에 따라 주제를 정한다.

2 잘 읽히는 책을 고른다.

개인적인 책 구매 방법을 말해보자면, 추천을 받거나 관심 가는 책을 메모해두었다가 서점으로 간다. 그리고 책을 골라서 쌓아두고 앞부분을 살펴보고 잘 읽히면 구매한다.

 

<"도대체 뭘로 그렇게 돈을 벌었어요?">

무엇을 보느냐보다 어떤 태도로 보느냐가 중요하다. 그러한 상태가 되려면 배움에 익숙해져야 한다. 배워서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지닐 때 사고방식은 저절로 유연해진다. 그다음 비결은 '실행'이다. 우리는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 아무리 효율이 좋은 방법을 알아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봐온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나는 저걸 할 수 없어" 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저걸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고민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움직인다. 

아무리 하찮은 목표라도 성취하면 도파민이 분비된다. 그러한 호르몬은 다음 단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만들어준다. 그렇게 나는 닿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목표에 점차 도달하게 된다.

성공에는 어떠한 운이 필요한데, 그러한 운은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따르기 때문이다.

 

Part 3 몸값 올리는 독서법에도 공식이 있다

<소설이나 에세이도 좋지만 우선 이것부터>

 

<똑같은 주제로 책 3권을 읽어야 하는 이유>

치료 콘셉트는 모두 달랐지만 공통을 하는 기본 치료가 있다는 점이었다. 나는 그들이 내게 보여준 치료 중에서 공통적인 걸 모아서 따로 공부하고 연습했다. 이것들만 잘 익혀도 욕먹을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여러 고수가 같은 주제로 써놓은 책을 찾아 읽는다. 그러면 그들이 말하는 기본기를 발견할 수 있고, 각자의 경험과 성향에 맞는 필사기도 최소 하나씩은 드러난다. 나는 그걸 흡수해서 써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적어도 3명의 경험을 참고한다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본 배경지식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3권이나 읽는다면 어떻게 될까? 똑같은 개념이 나오기도 하고 개인적인 노하우를 발견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반복된다는 것이다. 같은 개념을 세 사람의 입을 통해 다양하게 듣는 것보다 좋은 반복은 없다. 그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부분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므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고, 각자의 노하우가 나의 성향과 맞으면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 책 고르는 방법>

다음과 같은 질문을 순서대로 자신에게 해보며 종이에 답을 적어봤다. 이런 시간이 처음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만들어줬다.

1 내가 지금 고민하는 건 뭘까?

2 고민을 해겨래주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어디 있을까?

3 어떤 키워드를 검색해야 나올까?

스스로 키워드를 고민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서 검색하며 자동으로 완성되는 연관 검색어에 집중해봤다. 그러자 대화, 설득, 관계형성, 신뢰, 심리, 인관간계 등이 나왔다. 이렇게 키워드를 찾았다면 서점 사이트에서 판매량이나 리뷰 등을 참고하면서 5권 정도로 추린다. 

만약 같은 책을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했다면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구매하기를 권장한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책을 고른다.

1 내가 지금 고민하는 건 뭘까?

2 고민을 해결해주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어디 있을까?

3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까?(연관 검색어, 유튜브 참고)

4 온라인 서점에 검색하여 판매량, 리뷰 등을 참고하며 5권 정도 추린다.

5 서점으로 가 목차와 앞부분을 읽으며 술술 읽히는지 확인한다.

이제부터 중요한데, 3권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도 있다. 

 

<해부학 A+ 받은 공부법과 3권을 효율적으로 읽는 연관성>

3권을 최대한 '단기간'에 읽었다. 단기간에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이나 영감을 준 부분에는 밑줄을 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빠르게 넘어간다. 경험자들이 말하는 공통점을 인지하고 노하우를 얻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3권을 읽노 나서부터 긴장해야 하는 이유>

0에서 시작할 때마다 책을 반드시 읽는 것이다. 0에서 1로 가는 과정에는 책 3권 읽기와 직접 실천해보기가 필요하다. 0에서 1까지 간다는 것은 '수익이 발생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0에서 1을 만드는 과정은 새로운 능력을 얻는 것이다. 책 3권을 읽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에 직접 실천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Part 4 책을 읽은 지 2년 만에 직장을 탈출하다

<나의 인생을 바꿔준 몇 권의 책>

인생 책이라고 정해둔 것은 세월이 흘러 다시 읽어볼 때마다 새롭다. 이전에는 얻을 수 없었던 귀한 영감을 선물해준다.

인생 책을 적어보자면,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자기관리론]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

 

<인생 책을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처음에는 책을 읽으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영감을 받은 문장에 형광펜으로 줄을 긋는다. 그리고 내 인생에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여백에 적어둔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한 번 정독한다. 그리고 대략 일주일 후에 한 번 더 읽어본다. 이때는 줄 친 부분과 내가 적어둔 메모만 다시 읽는다.  처음 읽을 때 10일이 걸렸다면, 그다음 책을 읽을 때는 줄 친 부분이랑 메모한 부분만 보기 때문에 하루나 이틀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6개월에서 1년이 지난 후나 나에게 그 책의 내용이 필요할 때, 책 전체를 다시 읽어보며 눈에 띄는 구절에 줄을 긋고 아이디어를 여백에 적어둔다.

 

<자신을 믿지 않고 환경을 이용할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생기는 부작용들>

 

Part 5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는 삶

<내가 책을 읽는 이유 4가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 중 1분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자신과 얼마나 자주 대화하는가? 내가 말하는 대화는,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어떤 강점을 지녔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말한다. 

 

<책을 읽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심리학자들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전혀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생각하는 과정을 멈추는 게 아니라고 했다. 생각하는 과정을 잠재의식 영역으로 던져둔다는 것이다. 나는 책을 읽고 나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다. 아니면 그냥 노트북을 닫아버리고 한숨 푹 잔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

나는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해외직구대행을 해봤다. 중국에서 고양이 숨숨집을 사서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해봤고, 부동산 경매 투자도 해봤다. 도수치료 보조 실무 강사도 해봤고, 경매 입문자를 위한 강의도 해봤다. 블로그와 유튜브도 운영해봤다. 마케팅과 글쓰기를 공부하고 책을 써봤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나는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일은 하지 않았다. 대체로 돈 없이도 할 수 있거나,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해왔다. 

 

<남들처럼 살지 않을 때 마주하는 문제와 해결방법>

무언가에 도전하고 변화를 주려고 할 때, 미안하지만 가장 방해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다. 그들 중 대부분은 부정적인 말을 하기 때문이다. 핵심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과, 아주 약간 맛만 본 사람의 조언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해본 사람은 장점과 단점을 말해주며 상대방이 선택하도록 도와줄 수 있지만, 경험이 없거나 발만 담가본 사람은 단점만 말해줄 확률이 높다. 

내 선택에 책임지게 해주는 하나의 룰

1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다.

2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한다.

3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걸 한다.

 

<소설과 에세이가 돈을 벌어다주는 이유>

 

<하루만에 이 책을 다 읽은 사람들을 위한 글>

1 회사가 아니라 나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독서를 해야 한다.
2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를 정하고 쉬운 책부터 읽는다. 그렇게 해서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한다.
3 ‘1권 1진리’, 즉 한 가지 진리만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봐도 충분하다. 그러면 책값 이상의 가치를 이미 얻은 셈이다.
4 습관을 만들었다면 실행해야 한다. 실행이 성공하도록 최종 목표와 하찮은 목표를 동시에 세운다.
5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독서가 먼저다

6 경험해보지 않은 것에 두려움이 있다면 관련 책 3권을 읽어보자. 배경지식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7 우리는 매일 성장하고 있다. 자신만의 인생 책이 있다면, 줄 친 부분만 반복적으로 읽어보거나, 6개월마다 한 번씩 전체를 다시 읽으며 온전히 흡수한다.
8 ‘환경 설정’ 능력은 책 읽는 습관 다음으로 중요하다(4번의 하찮은 목표 세우기 전략과 함께 쓰면 좋다).
9 나는 사고방식을 유연하게 만들어 생각을 환기하고자 책을 읽는다.
10 회사에 다니면서 직장 탈출 능력을 모아나갔다. 잘하는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이다.
11 무경험자를 경계하고, 유경험자의 시작과 과정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12 소설과 에세이는 자기계발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또 다른 감각을 만들어준다.

13 실행을 방해하는 것에는 2가지가 있다. 과도한 인풋과 롤모델의 속도다.

너무 많은 인풋은 오히려 뇌만 복잡하게 만들어 실행을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잠시 인풋을 멈추고 하나에 집중해서 작게나마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실패해도 괜찮을 정도로 말이죠. 가득 찬 기름을 이용해 출발하는 겁니다. 

 

주관적평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