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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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재개정판) | 하비 다이아몬드 - 교보문고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목차

추천사

저자서문

1장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멈춰라

2장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3장 섞어 먹을수록 살이 찐다

4장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

5장 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6장 끌고 가면 운동이고 끌려가면 노동이다

7장 다이어트 할 때 궁금한 질문들

8장 단기간의 실천법(모노 다이어트)

맺는말

번역자의 말

참고자료

 

추천사

저자서문

1장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멈춰라
<나도 90kg 뚱보였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큰 잔에 채운 신선한 과일주스를 마실 수 있다. 

오렌지주스나 자몽주스, 사과주스, 딸기+사과주스, 수박주스, 수박+참외주스.

주스를 마신 다음 신선한 샐러드나 그냥 신선한 과일을 더 먹을 수도 있다. 

아마 10시경에는 다시 허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 오렌지, 참외, 복숭아, 체리, 포도, 바나나 등 계절에 맞는 신선한 과일을 더 먹을 수 있다. 점심때까지 허기를 느낄 때마다 과일을 먹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다.

 

점심에는 신선한 채소를 가득 담아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샐러드에 통밀로 만든 식빵을 구워서 따뜻한 수프와 함께 먹을 수도 있다. 

 

저녁에는 버터를 살짝만 바른 고구마, 밥, 혹은 구운 감자나 채소, 또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다. 고기, 닭고기 혹은 생선을 살짝만 넣어 채소나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도 있다. 그것이 지겹다면 맛있는 수프와 뜨거운 옥수수빵에 버터를 살짝 바르고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도 있다.

 

-> 과일위주의 식단이다. 과일이 확실히 먹기도 편하고 준비하기도 편하다. 야채 샐러드는 시중에 파는 것이 아니라면, 집에서 셀프로 만들기에는 손이 많이 가긴 한다.

 

<왜 시중의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을까?>

 

<길에서 스승을 만나다>

 

<인간의 몸은 참으로 놀라워라!>

 

<밤늦게 먹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인체의 8시간 주기

1200~2000: 섭취주기(먹고 소화시킴)

2000~0400: 동화주기(흡수 및 사용)

0400~1200: 배출주기(몸의 노폐물과 음식 찌꺼기의 제거)

 

비만에서 벗어나려면 독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배출주기가 관건이다.

 

-> 보통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성장호르몬이 만들어지니 이때랑 흡수 및 사용 주기랑 겹치긴 하는데, 정말 과학적으로 8시간 주기가 있는지 찾아봐야할것 같다. 위의 주기가 사실이라면, 아침은 최대한 간단히 먹는게 노폐물 제거과정에 에너지를 집중시킬수 있겠다. 모닝똥과도 관련이 있는걸까?

 

<비만은 몸속의 독소 때문이다>

몸속에 독소가 없는 상태를 유지하면 평생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몸의 과잉 독소가 비만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몸에 있는 4개의 배출통로(대장, 방광, 폐, 피부)를 통해 죽은 세포들은 가능한 빨리 제거되어야 한다.

제대로 소화되거나 동화(소화 및 흡수)되지 못한 음식물의 부산물을 통해서 독소가 생성된다.

몸이 산성화되면 물을 자꾸 찾게 되고 이 수분을 통해 몸이 불어나는 것이다.

 

-> 크게 보면 음식의 소화속도가 느려져 음식물의 부패로 독소가 발생하니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트랙과, 몸이 산성화되지 않도록 하는 방향의 식단 트랙을 나눠야 할 것 같다.

 

2장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지구도 물이 70%, 인간의 몸도 물이 70%>

 

<산 음식은 오직 과일과 채소뿐이다>

혀끝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면 독소가 쌓이고 살이 찌는 것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과일과 채소) 70%, 농축된 음식 30% 비율의 식단개념을 금과옥조로 삼자는 것이다. 살아 있는 음식은 수분함유량이 많은 음식이다.

 

-> 정제된 음식일수록 맛은 좋아지나, 점점 수분이 거의 없게 된다.

 

<사자가 호랑이를 잡아먹지 않는 이유>

<단순하고 자연적인 체중조절>에서 워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효소는 섭씨 54도가 넘는 열에는 매우 민감하다. 섭씨 54도에서 이들은 모두 죽는다. 섭씨 54도가 넘게 음식을 요리하는 것은 효소에겐 사형선고이다. 결과적으로 섭씨 54도가 넘는 온도에서 요리된 음식은 그 음식의 생명인 영양가치를 잃어버린다.

 

-> 저온으로 조리하는 레시피가 있을까?

 

<억지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

3장 섞어 먹을수록 살이 찐다

<소화기관은 너무 지쳐있다>

 

<한 번에 한 가지만 먹어라>

<섞어 먹으면 부패한다>

오랫동안 위장에 머무른 대부분의 단백질은 부패된다. 대부분의 탄수화물은 발표된다.

부패와 발효 때문에 가스가 찬 느낌과 헛배,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 소화불량 등을 경험하게 된다.

 

살코기를 먹는다면 그것이 한 가지 농축음식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살코기와 함께 다른 어떤 농축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수분함유량이 많은 음식은 괜찮다.

 

-> 진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부패와 발효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인지 식단조절로 확인해봐야겠다. 평소 트림이 많은데, 과연 과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 트림이 줄어들지 지켜봐야겠다.

 

<고기와 우유를 같이 먹으면 몸은 더 힘들다>

2가지의 서로 단백질 음식을 섞어 먹는 것은 위험하다. 즉, 고기와 계란과 생선과 우유와 견과류같이 서로 성격이 다른 단백질을 동시에 먹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 보통 고기와 생선은 따로 먹는데, 계란같은 경우 반찬개념으로 고기요리에 같이 먹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는 단백질도 되도록이면 식물성 단백질로 먹어야 겠다.

 

<노폐물을 제거하면 아이들 성적이 올라간다>

적절한 음식배합의 원리는 체중감소를 위한 기초적인 환경을 만들어준다. 8시간이 아니라 3시간 만에 위장을 통과할 음식을 먹는다면, 바로 거기서 벌어들인 5시간의 에너지가 독소제거와 체중감소에 쓰이게 된다. 그리고 그 음식이 훨씬 쉽게 장을 통과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벌게 된다.

 

-> 만약, 약의 힘을 빌려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면, 음식의 위장 통과 속도를 높여주는 방향의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일수 있겠다.

4장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
<과일은 30분 만에 소화된다>

과일의 올바른 섭취는 다른 어떤 것과 동시에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과일을 먹을 때는 빈속에 먹는 것이 필수적이다.

 

-> 보통 과일은 디저트 개념으로 식후에 먹는 경향이 많은데, 앞으로는 메인 요리로 식전에 단독으로 먹도록 해야겠다.

 

<과일과 채소는 몸의 산성을 중화시킨다>

몸이 산성화되면 몸이 붓고 체중이 늘어난다. 멍울이 생기고 대머리가 되며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눈 밑에 검은 자국이 생기고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위궤양이 생겼다는 증거이며 몸이 산성화되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다.

 

-> 몸이 산성화되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혈액검사?

 

*5가지 필수성분의 이상적인 섭취비율

포도당(탄수화물) 90%

아미노산 4~5%

미네랄 3~4%

지방산 1% 이상

비타민 1% 미만

 

다른 음식을 먹기 전에 과일을 먼저 먹는다면 20~30분 정도의 간격만 두면 된다. 

 

*과일을 먹기 전에 기다려야 하는 시간

샐러드 및 생야채: 2시간

탄수화물로 된 식사: 3시간

고기 등으로 된 식사: 4시간

부적절하게 배합된 식사: 8시간

 

<반드시 아침에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적어도 낮 12시까지는 신선한 과일과 과일주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원하는 만큼 먹거나 마셔도 된다. 과일을 소화에 아무런 에너지를 요구하지 않는다.

 

-> 앞에서 언급한 배출주기인 낮 12시전까지 배출에 집중하도록 소화에 큰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은 과일을 먹으라는 내용인데, 배출할 때 스트레스(직장 생활)는 영향을 안 끼칠까?

 

<칼로리 계산은 바보짓이다>

 

<소화의 3대 주기(배출주기, 섭취주기, 동화주기)>

-1주기 배출주기(새벽 4시~낮 12시)

배출주기 동안에 무언가를 먹고 싶다면, 과일이나 과일주스가 정답이다.

-2주기 섭취주기(낮 12시~저녁 8시)

최소한의 음식만 배합한다는 원리를 지켜서 그 음식을 분해하는 데 최소한의 에너지가 소모되도록 해야 한다.

-3주기 동화주기(저녁8시~새벽4시)

음식은 소장에 들어갈 때까지 어떤 흡수작용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적절히 배합된 식사는 3시간 정도면 위장을 빠져나가 소장에서 흡수되고 동화된다.

 

<안심하시라! 통증은 자가치유의 증거다>

 

<딱 2주면 결과가 나온다>

5장 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위험하다>

 

<단백질을 먹는다고 단백질이 생기지는 않는다>

단백질은 음식의 아미노산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단백질은 섭취하면 먼저 소화되어 그 성분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그 아미노산을 사용해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은 식물에서 온다.

 

-> 만약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며나, 피부 콜라겐을 위해 돼지 껍질 같은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아미노산은 23가지 종류가 있다. 이 중 8종은 먹는 음식을 통해서 얻어야만 한다. 이 8종만 '필수 아미노산'이라 불린다.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류 등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얻을 수 있다.

 

<모든 고기는 인간의 몸속에서 독소를 뿜어낸다>

모든 고기는 많은 양의 요산을 우리 몸의 내부에 뿜어낸다. 육식동물과 달리 우리 인간은 요산을 분해할 요산 분해효소가 없다.

 

<다람쥐를 보면 먹고 싶은가?>

 

<달걀에는 비소가 숨어있다>

 

<우유는 정치적인 식품이다>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이다>

 

<우유는 몸속에 점액을 형성한다>

 

<우유를 마시면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간다>

칼슘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깨, 견과류, 다시마, 홍조류, 모든 녹색 잎, 무화과, 대추, 자두와 같은 과일과 채소들이다.

 

칼슘의 주요 기능 중의 하나는 몸에 있는 산성물질을 중화시키는 일이다.

6장 끌고 가면 운동이고 끌려가면 노동이다
<심장이 강할수록 수명은 길어진다>

하루에 해야 할 최소한의 운동량은 30분간 활기차게 걷는 것이다.

 

<햇볕을 쬐면 왜 살이 빠질까?>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뚱뚱해지는 이유>

7장 다이어트 할 때 궁금한 질문들
<Q 커피나 홍차를 마신다고 큰 문제는 없지 않나요?>

산성을 일으키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나는 몇 번 강조했다. 커피나 차는 몸에서 순수한 산성으로 변한다.

 

<Q 드링크류는 어떤가요?>

 

<Q 가끔씩 초콜릿을 먹는 것도 몸에 나쁜가요?>

설탕은 영양소가 전혀 없는 텅 빈, 질 떨어지는 칼로리 덩어리다. 그것은 초과 탄수화물이 되어 지방으로 바뀔 뿐이다.

 

<Q 식사와 함께 하는 약간의 와인은 괜찮은가요?>

 

<Q 그렇다면 비타민제나 영양제도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요?>

 

<Q 소금은 몸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Q 과일이 저혈당을 악화시킨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Q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은 임신 중인 여성에게도 괜찮은가요?>

8장 단기간의 실천법(모노 다이어트)

<모노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모노 다이어트는 몸 청소법이다>

 

<소화시스템을 자유롭게 풀어주어라>

로이 월포드(Dr. Roy Walford)박사는 소화기관이 일을 덜 하면 할수록 사람의 몸은 질병에 강해지며, 결과적으로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가 생쥐에게 한 실험은 '1주일에 이틀을 굶긴 것'뿐이었다.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몸이 아플 때 음식을 적게 섭취함으로써 에너지를 몸의 치료에 쓰려고 한다. 몸이 아플 때 맨 먼저 찾아오는 증상은 식욕부진이다. 식욕부진은 소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치료를 위한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 생기는 자연현상이다.

 

-> 간헐적 단식을 섞으면 좋을것 같다. 그런데 하루를 굶는것이 현대사회에서 힘들긴 하다.

 

<모노 다이어트 스케줄>

 

<모노 다이어트를 위한 15가지 조언>

 

<두려움을 이겨내면 새 세상이 열린다>

맺는말

번역자의 말

참고자료

 

주관적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