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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프레드 쉐드 주니어
목차
1장 어리석음이 지배하는 증권시장
2장 금융인과 예언자의 차이
3장 주식과 사랑에 빠진 고객들
4장 그들은 정말 고객의 편일까
5장 사악한 악마는 필요악인가
6장 알 수 없는 세계, 알 수 없는 말들
7장 '큰손'과 투기꾼의 게임
8장 현명한 투자자의 선택
9장 고객의 요트는 어디로 갔을까?
월스트리트를 재미있게 잘 풍자한 책이다. 책이 맨 처음 1940년에 출판되었는데,
책 내용이 지금의 금융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공매도 관련 부분은 지금 우리나라의
공매도 폐지론자의 주장과 거의 비슷하다.
즉, 우리나라의 몇 몇 모습은 아직도 미성숙하다고 볼 수 있다.
책도 그렇게 두껍지 않고, 내용자체도 쉽게쉽게 되어 있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으나
내용은 정말 뼈가 있는듯 하다.
주관적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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