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해외선물 남한산성의 파워노트

FX 해외선물 남한산성의 파워노트-천대성

Part 1 우선 국제외환시장을 정확히 파악하자

Part 2 각국 경제지표를 이해하고 대응전략을 세워라

Part 3 캔들의 중요성을 대부분 간과한다

Part 4 추세의 종류에 따라 매매방버은 달라져야 한다

Part 5 NS ZONE의 원리와 매매

Part 6 피보나치의 로그변환을 매매에 활용하자

Part 7 일목균형표는 철학이 깊은 보조지표이다

Part 8 각종 보조지표를 적절히 활용하라

Part 9 시장상황에 따른 실전매매 방법을 살펴보자

Part 10 리스크관리와 자금관리가 생명이다

요즘 해외선물쪽에 관심이 생겨서 책들을 살펴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먼저 해외선물이나 FX는 시장이 23시간 열려있다. 주식만 하던 입장에서는 시장이 거의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 진입해야할지가 난감하다. 주식은 시가에 진입했다 종가 이전에 청산할 수도 있는데 23시간은 그렇게 하기에는 부담이 된다.

하지만 23시간 항상 거래가 풍부한 것은 아니라 주로 유럽과 미국장이 열릴때 함께 거래량도 늘어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 시간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부터 새벽2시정도 까지)에 매매를 해보도록 해야겠다.

경제지표들을 언급하는데 경제지표를 일일이 우리가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그냥 이벤트 전에는 관망하고 그 이후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서 매매하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캔들과 시가선, 중심선을 위주로 매매를 하였다. 피보나치나 다른 보조지표도 사용하였다는데 이러한 지표들은

100% 맞지 않기 때문에 내가 매매를 하게 된다면 좀 더 간단한 규칙을 만든 뒤 백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다.

실전매매 방법도 나오긴 하는데 나한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같은 기준으로 매매해도 손실을 본 경우도 있을 텐데

그런 승률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다.

주관적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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