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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024년 읽은책들

(전자책)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풍백(임다혜)

by machine-k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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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 풍백(임다혜) - 교보문고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 10년 전, 그 많던 100억 부자는 다 어디 갔을까유튜브에는 '20대 청년부자'가 넘쳐나고,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는 '부의 비밀'을 알려주는 강의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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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풍백(임다혜)

 

목차

머리말_나에게 희망 팔지 마세요
1장 유행은 돌아아고, 경제 사이클도 돌아오고
2장 찬란했던 나의 재테크 흑역사
3장 버려야 할 생각 vs 가져야 할 습관
4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1단계 '나에 대한 투자'
5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2단계 '내 집 마련'
6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3단계 '이만큼만 해도 되는 재테크'
맺음말_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머리말_나에게 희망 팔지 마세요

1장 유행은 돌아아고, 경제 사이클도 돌아오고
<1997년 IMF와 닷컴버블, 그리고 가상화폐>

<2001년 대학과 주식, 국ㄱr가 허락한 유일한 ㅁr약..☆>

<지금이 아니면 내 집은 없을 거라고?>

<열심히 살아도 이 정도길래 더 열심히 살았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빨리 잡아먹힌다>

<2007년, 그땐 모두가 즐거웠지>

<경제는 경제일 뿐 정치로 해석할 필요 없더라>

2장 찬란했던 나의 재테크 흑역사
<2008년, 어리둥절했던 리먼브라더스 파산 뉴스>

<2009년, 부동산 데드캣바운스와 100억 부자들의 몰락>

<2010년, 사실은 누구도 집값이 내리길 바라지 않았다>

<2011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미국의 부양책>

<2013년, 또 한 번의 대선과 한국의 부양책>

<2015년, 부양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장기투자가 정답입니까? 확실해요?>

<끄떡없는 미국, 불투명한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나>

3장 버려야 할 생각 vs 가져야 할 습관
<버려야 할 생각①_늦었으니까 서둘러 성과를 내려는 것>

<가져야 할 습관①_나의 현재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기>

<버려야 할 생각②_단기간에 부자가 되겠다는 조급함>

<가져야 할 습관②_매일 경제 뉴스 챙겨 보기>
경제 기사 보는 방법
첫 번째는 하루 30분 정도 제목이라도 꾸준히 보는 것이다.
두 번째는 용어를 검색하며 꼬리물기 식으로 읽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지면 기사를 스크랩한 후 나만의 생각과 관점을 적어 놓아 나중에 내 생각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틀렸다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됐는지 검토하는 것이 좋다.
이후 기사의 원본 데이터나 정책 발표문을 찾아 직접 들여다보고 나만의 생각을 적어본다.
처음에는 금리, 주가, 환율, 정책(세금), 부동산 등 생활에 밀접한 기사부터 시작해서 유가, 물가, 채권금리, 경제성장률 등으로 확장한다.

-> 블로그나 텔래그램에 스크랩하고 관점을 적어보도록 하자.

<버려야 할 생각③_멘토만 따라가면 된다는 믿음>

<가져야 할 습관③_사실관계를 검증해보기>

<버려야 할 생각④_일을 그만둬야 행복해진다는 착각>

<가져야 할 습관④_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보기>

4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1단계 '나에 대한 투자'
<왕과 여왕처럼 사는 팔자의 비밀>

<퇴사가 간절할 땐 이것 먼저 계산해보자>

<회사 밖에서 살아남으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조기 은퇴 말고, 좋아하는 일 하며 조기 반퇴하기>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는 것일까>
좋아하는 일을 찾기의 전제는 이렇다.
1) 나는 지금 제로다. 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2) 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다. 언제나 세상에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뜨고 안 뜨고는 시대가 선택한다. -> 다양하고 꾸준한 시도로 확률을 높인다.
3) 중박·소박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대박은 보너스.
4) 유튜브, 책 등으로 사례 수집 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실제로 가능한가, 내가 할 수 있는가만 판단한다.

수집사례 예시
소설가A: 작법강의로 현금흐름을 만듬
자기계발 모임 운영자 B: 한 분야(자기계발) 소모임(1~10명 참여)을 여러 개 운영. 모임참여비나 벌금비 등
멤버십 운영자 C: 멤버십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나 강의가 핵심

<언제나 1순위는 나와 가족의 행복>

5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2단계 '내 집 마련'
<내 집 마련이 필요한 이유>
가장 간단한 자산 형성 방법은 이것이다.
절약 저축으로 종잣돈 마련
→ 종잣돈을 바탕으로 대출 받아 내 집 마련
→ 젊을 때 일해서 대출 상환(+ 그 시간 동안 재테크 공부)
→ 살면서 부동산 상승기를 맞게 되면 대출 적은 실거주집을 담보로 추가대출을 받아 무리 없이 집 채수 늘리기 또는 상급지 갈아타기
→ 상승기가 지나면 다시 일해서 대출 상환에 몰두
→ 20~50대 사이에 이 사이클 두 번 반복

-> 결론은 장시간동안 현물자산을 보유한다는 것이다. 주식도 비슷하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부동산 공부는 중요하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한 푼도 없는 신혼부부라면 이 방법밖에 없다>
① 신혼 때 1억부터 만든다
신혼 첫 3년에 둘이 힘을 합쳐 1억 원을 만드는 것을 권한다.
1억원÷36개월 = 1개월에 275만 원 저축
② 신혼집 거주비용 최소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http://nhuf.molit.go.kr)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③ 맞벌이 하며 한 사람 월급 통째로 저축
④ 주식이고 코인이고 사업이고 뭐고 금지
⑤ 30~40대에는 최소 현금흐름 마련
월 400만 원의 현금흐름을 확보한다. 3인 최저생계비 250만 원에 집 원리금상환 100만 원, 노후대비 저축 50만 원.
집 원리금상환 100만 원은 약 2억4,500만 원을 40년 동안 4% 이자율로 원금과 이자를 균일하게 갚아나가는 금액이다.
⑥시기에 맞게 갈아타기

-> 만약 월급이 5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내가 어디에 사용할지를 생각해 봐야겠다.

6장 적당히 잘살기 위한 3단계 '이만큼만 해도 되는 재테크'
<이만큼만 해도 되는 부동산 투자>
KB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 '주간보고'와 시계열 데이터를 매주 챙겨보는 것이다.

<이만큼만 해도 되는 주식 투자>

<이만큼만 해도 되는 연금 설계>

<부자 아빠는 존경스럽고, 가난한 아빠는 부끄러울까>

맺음말_적당히 벌고 적당히 노는 사람

 

주관적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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